수원kt wiz

  • [포토]KIA 팬들, KT위즈파크 10번째 '만석' 선물

    [포토]KIA 팬들, KT위즈파크 10번째 '만석' 선물 지면기사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 KIA의 경기에서 2만여석 전석이 매진됐다. 2015년 KBO리그에 데뷔한 KT는 그해 4번 만석을 채운 것을 시작으로 6일 경기까지 총 14경기가 만석이 됐다. 이 중 10경기가 KIA와의 맞대결이었고 4경기는 한화전이었다. kt위즈파크는 KT의 홈경기장이지만 홈팀 응원석인 1루쪽 응원석과 외야석까지 KIA 유니폼을 입은 팬들로 가득찼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 프로야구 수원 KT 2연패… 빛바랜 만원 관중

    프로야구 수원 KT 2연패… 빛바랜 만원 관중

    프로야구 수원 KT가 홈경기장을 찾은 만원 관중 앞에서 자존심을 구겼다.KT는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2-5로 졌다.연패에 빠진 KT는 26승34패가 됐다.KT는 이날 팀 창단 14번째 2만800석 전석을 판매했지만 역전패를 당해 빛이 바랬다.KT는 선발투수 라이언 피어밴드가 6과 3분의 2이닝 동안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과 수비 실책이 아쉬웠다.KT는 1회초 수비에서 피어밴드가 김주찬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했지만 이후 KIA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다.마운드에서 피언밴드가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4회말 공격에서 오태곤이 솔로 홈런을 뽑아 동점을 만들었다.KT는 5회말 공격에서도 윤석민이 상대 선발 헥터에게 솔로 홈런을 뽑아 2-1로 역전했다.하지만 7회초 2사 3루에서 대타로 나선 안치홍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낼 수 있었지만 수비 실수로 1루에서 잡아내지 못했고, 이틈을 이용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동점이 됐다.이후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선 엄상백이 버나디나에게 2점 홈런을 맞아 순식간에 2-4로 역전 당했다.KT는 8회초에도 외야수비 실책성 플레이와 이범호의 행운의 안타로 1사 1,3루 위기에 빠졌고 포수 장성우의 포구 실패로 3루에 있던 최형우가 홈을 밟아 점수 차가 벌어졌다./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 KIA의 경기 2만8석 전석이 판매됐다. 2015년 KBO리그에 데뷔한 KT는 그해 4번 만석을 채운 것을 시작으로 6일 경기까지 총 14경기가 만석이 됐다. 이 중 10경기가 KIA와의 맞대결이었고 4경기는 한화전이었다. kt위즈파크는 KT의 홈경기장이지만 마치 홈팀 응원석인 1루쪽 응원석과 외야석까지 KIA 유니폼을 입은 팬들로 가득찼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 KIA의 경기 2만8석 전석이 판

  • [경인포토]날씨만큼 뜨거운 프로야구 열기 '만원관중'

    [경인포토]날씨만큼 뜨거운 프로야구 열기 '만원관중'

    "홈인가요? 원정인가요?"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 KIA의 경기 2만8석 전석이 판매됐다. 2015년 KBO리그에 데뷔한 KT는 그해 4번 만석을 채운 것을 시작으로 6일 경기까지 총 14경기가 만석이 됐다. 이 중 10경기가 KIA와의 맞대결이었고 4경기는 한화전이었다. kt위즈파크는 KT의 홈경기장이지만 마치 홈팀 응원석인 1루쪽 응원석과 외야석까지 KIA 유니폼을 입은 팬들로 가득찼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 [경인포토]프로야구 수원 kt-KIA 경기 전석 매진

    [경인포토]프로야구 수원 kt-KIA 경기 전석 매진

    "홈인가요? 원정인가요?"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 KIA의 경기 2만8석 전석이 판매됐다. 2015년 KBO리그에 데뷔한 KT는 그해 4번 만석을 채운 것을 시작으로 6일 경기까지 총 14경기가 만석이 됐다. 이 중 10경기가 KIA와의 맞대결이었고 4경기는 한화전이었다. kt위즈파크는 KT의 홈경기장이지만 마치 홈팀 응원석인 1루쪽 응원석과 외야석까지 KIA 유니폼을 입은 팬들로 가득찼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 [경인포토]현충일 프로야구 열기 '후끈'… kt위즈파크 전석 매진

    [경인포토]현충일 프로야구 열기 '후끈'… kt위즈파크 전석 매진

    "홈인가요? 원정인가요?"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 KIA의 경기 2만8석 전석이 판매됐다. 2015년 KBO리그에 데뷔한 KT는 그해 4번 만석을 채운 것을 시작으로 6일 경기까지 총 14경기가 만석이 됐다. 이 중 10경기가 KIA와의 맞대결이었고 4경기는 한화전이었다. kt위즈파크는 KT의 홈경기장이지만 마치 홈팀 응원석인 1루쪽 응원석과 외야석까지 KIA 유니폼을 입은 팬들로 가득찼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 KT 김진욱 감독, "전날 고영표 볼 좋았지만 승운 안따라줘"

    프로야구 수원 KT의 김진욱 감독이 호투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챙기지 못한 제자 고영표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김 감독은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되는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의 주중 두번째 경기를 앞두고 "(고)영표나 팀에 중요한 경기였는데. 수비 실책으로 인해 승리를 챙기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KT는 일요일 SK전 승리에 이어 화요일경기까지 잡을 경우 상승세를 탈 수 있었다.경기전까지 5승3패로 우위에 있었고, 최근 선발 고영표의 구위가 좋기 때문에 연승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고영표는 이런 기대에 부응하듯 4회까지 무실점을 KIA 타선을 봉쇄했지만 수비가 도움을 주지 못했다.5회초 멜 로하스 주니어가 무리하게 슬라이딩을 해서 잡으려던 평범한 안타가 3루타가 되면서 첫 실점의 빌미가 됐다.6회에도 선두타자 버나디나가 2루수 앞 행운의 안타로 출루한 후 안치홍에게 홈런을 허용했다.5회와 6회 모두 수비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했다면 실점으로까지 이어졌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김 감독은 "영표가 못 던졌다기 보다는 수비들이 역할을 못해준 측면이 크다. 영표는 지금 가장 좋은 볼을 던지고 있다"고 분석했다.고영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선발 투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김 감독이 걱정하는 건 자칫 좋은 구위를 가지고 있지만 승운이 없어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지 않을까하는 우려 때문이다.그는 "영표의 볼이 스트라이크 존 낮은 쪽에 형성되어 있다. 이런 볼은 타자들이 공략하기 힘들다"고 말했다.한편, KT는 이날 타자 이창진과 투수 유희운을 2군으로 내리고 발이 빠른 송민섭과 중간계투 자원 신병률을 1군에 등록했다.김 감독은 "이창진과 유희운도 잘해 줬는데 휴식도 줄 겸, 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겸해서 2군으로 내려 보냈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감독은 "송민섭은 발이 빠르고 수비가 좋은 타자다. 타격은 조금 아쉽지만 장점이 뚜렷한 타자다. 대주자 또는 대수비로 기용하려고 한다. 2군에서 좋았기 때문에

  • "확실한 1번 타자가 없네…"

    "확실한 1번 타자가 없네…" 지면기사

    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 홈팀 감독실에서 만난 김진욱(사진) 감독은 "부상 선수도 있고, 그렇다고 확실한 1번 타자도 없고. 타순을 짤 때 고민이 많다"고 고충을 토로했다.지난주 6경기 중 1번 타자로 오태곤이 3번, 강백호가 2번, 김진곤이 1번 기용됐다.1번과 2번은 중심타선이 타점을 뽑을 수 있도록 출루가 가장 중요하다. 타점을 뽑는 것만을 생각하면 타격 정확도와 힘이 좋은 강백호를 1번에 고정시켜 놓아야 하지만 외야수비에 대한 불안, 체력안배 문제 등이 발목을 잡고 있다.KT 타선이 상대 팀에 위협적인 이미지를 주는 타순은 강백호와 멜 로하스 주니어가 1, 2번에 나란히 배치되고 3~6번은 박경수, 윤석민, 유한준, 황재균 등이 타석에 들어설때 득점 공식이 완성된다.하지만 유한준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박경수와 이해창도 정상 컨디션이 아니기에 선발로 기용할 수 없다. 두 고참 선수들이 빠져 있는 공백을 김동욱, 심우준 등이 메워줘야 하지만 아직까지는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김 감독은 "담주부터는 중위권 싸움에 가세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상 선수들이 돌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해창과 장성우 둘 중 1명이 포수 마스크를 쓰고 다른 한 명이 지명타자로 나서면 타선에 힘이 붙는다. 그렇게 될 경우 강백호가 외야 수비를 봐야 하는데 수비에 약점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주 중에 박경수와 유한준이 돌아오면 베스트 멤버를 꾸리는데 한결 수월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경인일보 DB

  • [인터뷰]KT '중심 타자' 로하스

    [인터뷰]KT '중심 타자' 로하스 지면기사

    5월 타격감 회복 '복덩이' 애칭훈련중 강백호와 조언 주고받아"우리팀 아직 더 올라갈 수 있어"프로야구 수원 KT 코칭스태프는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에 대해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타자라고 평가한다. 지난시즌 중반 KT에 합류했을 당시 팀 문화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여느 외국인선수와 달랐다. 재계약이 확정된 후에는 중심타자로서 장타와 홈런을 늘리기 위해 벌크업을 하며 몸만들기에도 신경 쓰는 등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로하스에게 이런 코칭스태프의 평가를 아냐고 묻자 "몰랐다.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다. 프로 선수는 실력으로 인정 받아야 한다. 이런 좋은 평가에 걸맞는 선수가 되도록 실력으로 보여 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지난시즌 중반 KBO리그에 합류한 로하스는 83경기에서 타율 0.301, 안타 101개, 홈런 18개, 장타율 0.560, 타점 57점을 기록해 팬들로부터 복덩이라는 애칭으로 불렸었다.로하스는 올해도 3월달에는 타율 0.355로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지만 4월에는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6으로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었다.하지만 5월 중반부터 타격이 살아나며 월간 타율 0.347, 홈런 6개를 기록하는 등 구단이 기대했던 모습을 다시 보여줬다.로하스는 "한 시즌을 치르다 보면 타격 사이클이 있다. 최대한 슬럼프를 줄이고, 꾸준한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한다"며 "무엇보다도 중심 타자로서 '득점권 찬스'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메이지리그와 KBO 잔류를 놓고 고민한 것에 대해서도 로하스는 "모든 야구 선수들은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꿈이 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 도전에 대해 고민을 했지만 팀이 저를 필요로 했고 저 역시 KT에 남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이어 로하스는 "기술적으로 한국 야구에서 배울 점도 많을뿐만 아니라, 감독과 코치, 동료들이 친절하고 나를 존중해준다. 수원팬들도 진심으로 저를 많이 좋아해 주신다. 야구 외적으로도 한국 사람과 음식 등 한국 문화를 사랑하게 돼서 남게 됐다"고 덧

  • 니퍼트, KT 4연패 사슬 끊은 '에이스 본능'

    니퍼트, KT 4연패 사슬 끊은 '에이스 본능'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가 4연패의 부진에서 탈출했다.더스틴 니퍼트가 선발 등판한 KT는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SK를 6-3으로 이겼다.이로써 KT는 4연패의 사슬을 끊고 26승 32패를 기록했다. SK는 2연승 행진을 멈추고 한화에 이어 3위(32승 24패)를 유지했다.니퍼트는 이날 7이닝 동안 101개의 공을 던지며 호투(피안타 5개, 1피홈런, 볼넷 3개, 탈삼진 12개, 2실점), 4승째(4패)를 수확했다.KT는 2회 초 윤석민이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선취점을 냈다. 반격에 나선 SK는 2회 말 최정의 안타와 김동엽의 시즌 13호 홈런으로 역전했으나 4회 초 연속 안타를 허용, 승부는 원점(2-2)으로 돌아갔다.기세를 몰아 KT는 5회 초 SK 선발 박종훈을 상대로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강백호의 안타와 로하스의 우중간 2루타에 이어 황재균이 2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KT는 2사 2루의 추가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고 윤석민이 이날 2번째 홈런을 터뜨리며 6-2로 달아났다.SK는 9회 말 1사1·3루에서 노수광이 1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막판 추격을 벌였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한편, 최정은 전날인 2일 KT와의 경기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쳐 리그 역대 34번째로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 로맥·강백호 첫 올스타전 도전

    로맥·강백호 첫 올스타전 도전 지면기사

    홈런 1위 제이미 로맥(인천 SK)과 괴물 신인 강백호(수원 KT)가 생애 첫 KBO 올스타전에 도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 후보 120명을 확정하고 오는 4일부터 팬 투표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7월 14일 역대 처음으로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개최되는 올스타전은 드림 올스타(두산·롯데·SK·삼성·KT)와 나눔 올스타(KIA·NC·LG·넥센·한화)로 팀이 구성돼 각 구단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 선수 120명을 대상으로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거쳐 양 팀의 '베스트12' 24명을 최종 선정한다.SK 소속 선수 중 앙헬 산체스(선발투수)와 신재웅(중간계투), 로맥(1루수), 김성현(2루수), 노수광, 김동엽(이상 외야수) 등은 생애 첫 출전에 도전한다.KT 선수 중에는 엄상백(중간계투), 장성우(포수), 심우준(유격수), 오태곤, 멜 로하스 주니어(이상 외야수), 강백호(지명타자) 등도 올스타전에 출전한 경험이 없다.이 중 로맥은 지난해 최다 득표로 올스타에 선정된 이대호(롯데)와 경쟁을 벌여야 한다. 로맥은 팀 동료 최정과 함께 홈런 18개로 이 부문 공동 1위에 오르는 등 타율(0.362), 최다안타(67개), 타점(43점) 등 타격 전 포지션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시즌 개막부터 인상적인 활약으로 KT의 간판으로 부상한 강백호는 2년 연속 올스타에 도전하는 최주환(두산)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이밖에 중간투수 부문에서는 신재웅과 엄상백이 경쟁을 벌이고 있고 최정(SK)과 황재균(KT), 이재원(SK)과 장성우(KT) 등이 올스타전 출전권을 놓고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 [인터뷰]KT 마운드 희망 고영표 "투심 살아나니 체인지업도 좋아져"

    [인터뷰]KT 마운드 희망 고영표 "투심 살아나니 체인지업도 좋아져" 지면기사

    전력분석실 찾아 '끊임없이 공부'최근 6경기 평균자책점 2.36 호투"한경기 한경기 충실하게 임하고아시안게임 태극마크 달고 싶어"프로야구 수원 KT의 고영표가 지난 24일 KIA를 상대로 1실점 완투승을 거두는 등 외국인선수들의 부진으로 약해진 선발투수진에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시즌 시작전부터 라이언 피어밴드와 더스틴 니퍼트에 이어 3선발 후보로 거론됐던 고영표는 4월 중반까지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었다.시즌 개막 후 4경기에서는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7.71로 부진했지만 이후 6경기에서는 3승2패 평균자책점 2.36으로 호투 중이다.고영표는 "작년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는 생각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대해 욕심이 나다보니 마운드에서 생각이 많았던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그는 "마운드에서 타자 한명한명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전력분석실을 찾아 제가 좋았을때 영상과 기록들을 찾아 보며 고민했다. 이런 노력이 슬럼프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이끈것 같다"고 분석했다.사실 고영표는 김진욱 KT 감독이 인정하는 노력파 선수 중 하나다. 고영표는 부진에서 탈출한 지금도 전력분석실에서 자신의 투구폼을 보며 더 좋은 투구를 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영표는 "감독님이나 코치님들, 그리고 선배들이 항상 이야기하시는 것 처럼 야구에는 정답이 없다.그러기 때문에 고민하고 더 좋은 공을 던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고영표는 "이번시즌 들어 공을 던지는 팔의 위치에 변화를 줬는데 투심에 힘이 생겼다. 투심이 살아나니 체인지업이 더 위력적인 구위가 됐다"고 귀띔했다.고영표는 올해 3가지 목표를 가지고 시즌에 돌입했다.첫번째 목표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되는거고 그 다음 목표는 두자릿수 승리, 3점대 방어율이다.고영표는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 아시아기는 하지만 국제무대에서 제 직구의 무브먼트와 체인지업을 시험해 보고 싶다.하지만 결과를 먼저 예측하기 보다는 한경기 한경기에 충실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지금 같은

  • KT, 수원팬 앞에서 홈런 4개 '축포'

    KT, 수원팬 앞에서 홈런 4개 '축포'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가 4개의 화끈한 홈런포를 앞세워 LG에 역전승하며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KT는 2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LG에 8-7로 승리했다.KT는 1회초 선발투수 주권이 2안타와 사사구 3개를 내주면서 먼저 2점을 잃었다.타선이 분위기 반전을 이끌었다. 강백호가 LG 선발 투수 임찬규를 상대로 솔로포를 가동했다. 이어 2회 박경수가 1점짜리 홈런을 치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마운드가 흔들리며 4회초 2-6으로 다시 리드를 당했다. 반격에 나선 KT는 4회말 박경수가 연타석 솔로 아치를 그린 데 이어 5회에는 오태곤이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6회 6-6으로 다시 동점을 만든 KT는 기세를 몰아 7회 이진영의 적시타 등으로 2점을 뽑아냈다. LG는 9회 1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승리는 결국 kt의 몫이었다.인천 SK는 이날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5-7로 패했다. 하지만 앞선 2경기에서 승리한 SK는 30승 21패로 단독 2위 자리에 복귀했다. /김종화·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