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4골 차 대승을 거뒀다.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를 웃으며 마무리했다. 인천은 1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광주 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인천은 부상으로 빠진 골잡이 무고사 없이도 다양한 공격 자원의 활약으로 4골을 몰아쳤다. 유효슈팅 9개를 앞세워 활발하게 공격을 펼쳤다. 경기 초반부터 골문을 두드리던 인천은 결국 공격의 물꼬를 텄다. 전반 19분 후안 이비자가 이주용의 패스를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26분에는 이청용이 순
“인천 팬들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매 경기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으로 함께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 이적 후 시즌 첫 골과 첫 도움을 기록한 이청용이 16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천은 이날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전반 26분 이청용은 감각적인 원터치로 볼의 방향을 바꿔 페리어의 득점에 도움을 줬고, 후반 20분에는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경기 후 윤정환 감독은 이청용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2026 북중미 월드컵으로 향할 태극전사 26명의 명단이 최종 발표됐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LA FC)를 비롯해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뮌헨) 등 핵심 유럽파가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았고, 이기혁(강원), 이동경(울산) 등이 깜짝 명단으로 대표팀에 승선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서울 광화문 KT 온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우선 공격수로 손흥민, 오현규(베식타시)와 조규성(미트윌란)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번 월드컵에 발탁되면서 4번째 꿈의 무대를 밟는다
여자축구 WK리그 수원FC 위민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AWCL) 4강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을 상대로 필승을 다짐했다. 특히 12년 만에 북한 축구단이 방남하며 사상 첫 여자 축구 클럽팀 맞대결이 성사된 만큼 축구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박길영 감독이 이끄는 수원FC 위민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북한 내고향축구단과 2025~2026 AWCL 4강전을 치른다. 수원FC 위민은 지난 2024시즌 WK리그 챔피언 자격으로 한국 여자 축구를 대표해 AWCL에 참가했고, 지난해 치러진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과 부천FC 1995가 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1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김천상무와 맞대결을 펼친다. 안양은 3승7무3패를 기록하며 리그 9위(승점 16)를 마크하고 있다. 현재 안양은 준수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하면서 부침을 겪고 있다. 시즌 초반에도 5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던 안양은 최근 3경기째 무승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12·13라운드에서 선두 FC서울과 전북현대를 상대로 각각 0-0, 1-1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종 평가전 상대가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엘살바도르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31일(한국시간)과 다음달 4일에 각각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12일 발표했다. 두 경기 모두 우리 대표팀의 사전캠프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 BYU 사우스 필드에서 개최된다.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엘살바도르는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회원국으로, 이번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트리니다드토바고는 FIFA 랭킹 102위, 엘살바도르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대구FC 수문장에 막히면서 무승부에 그쳐 선두 추격에 실패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경기에서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지난 수원FC전에서 1-3 패배를 거둔 수원은 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면서 승점 23점(7승2무2패)을 기록하면서 2위를 마크했다. 하지만 1경기 덜 치른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25)를 추격하는데에는 실패했다. 수원은 경기 초반부터 아찔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 3분 페널티 박스 인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3골을 몰아치며 완승을 거두고 무득점·무승 흐름을 끊었다. 인천은 9일 김천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 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직전 두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1무1패에 그쳤던 인천은 이날 승리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인천은 직전 경기 부상을 입었던 무고사 없이 경기를 치렀지만, 세 골을 앞세워 공격력을 회복했다. 후안 이비자가 시즌 첫 골을 터뜨렸고, 이동률과 페리어도 각각 득점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골키퍼 김동헌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4전 전패’를 기록 중인 천적 전북현대를 상대로 승리와 반등에 도전한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오는 1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지난 시즌 K리그1 승격 이후 전북과의 맞대결을 치르는 동안 안양은 4경기에서 단 한 번의 승리도 없었다. 특히 최근 경기에선 전북이 경기 초반 앞서나가다가 안양이 추격에 성공했으나 경기 막판 실점하면서 1-2로 패배하는 양상이 많았다. 지난 3월 18일 열린 올 시즌 첫 대결에서 전반 9분 전북 티아고의 슈팅이
월드컵 휴식기를 앞두고 연전을 이어가고 있는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주전급 자원의 연이은 부상과 선수들의 체력 고갈이 겹친 가운데, 얇아진 선수층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가동하느냐가 휴식기 전까지 남은 경기 일정의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지난 11라운드 강원FC전 패배(0-1) 이후 1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챙기며 숨을 골랐지만, 전력 누수에 대한 우려는 쉽게 가시지 않는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지난 5일 최근 다득점 승리를 이어오던 대전을 상대로 실점하지 않으며 승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