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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K리그2는 ‘경기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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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K리그2는 ‘경기도리그’ 지면기사

    내년 프로축구 K리그2(2부)는 ‘경기도 축구대회’로 불릴 만큼 경기도팀들이 대거 참가한다.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PO)가 지난 8일 막을 내리면서 2부 팀들이 결정됐다. 내년 K리그2에는 신생팀 3팀을 포함해 모두 17개팀이 경기를 벌인다. 이 가운데 경기도 팀은 절반에 가까운 8개팀이 참가한다. 팀 수가 증가하면서 운영 체계도 3라운드 로빈 방식이 적용돼 39라운드로 변경된다. 내년 K리그2에는 올해 승강 PO에서 제주SKFC에 진 수원 삼성과 역시 승강 PO에서 부천FC 1995에 패한 수원FC가 포함됐다. 여기에 성남FC

  • 부천FC, 18년만에 ‘승격 드라마’… 바늘구멍 뚫고 첫 K리그1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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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 18년만에 ‘승격 드라마’… 바늘구멍 뚫고 첫 K리그1 입성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원년 멤버였던 부천FC 1995가 창단 18년 만에 K리그1 승격의 꿈을 이뤄냈다. K리그2 원년 멤버 동기인 FC안양이 지난해 K리그1 승격을 이룬 것에 이어 부천도 승격하면서, 내년 안양과의 라이벌 매치를 비롯해 제주SK FC와의 연고지 악연도 이어져 내년 K리그1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지난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2025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3-2로 승리하며 1차전 포함 합계 스코어 4-2로 내년 시즌 K리그1 승격을 확정했다. 앞

  • 수원FC, 강등 여파 ‘훈련장·프런트 문제’ 도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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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FC, 강등 여파 ‘훈련장·프런트 문제’ 도마위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지난 2020년 이후로 6년 만에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고질적인 훈련장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지난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2-3으로 패배, 1차전(0-1 패) 포함 합계스코어 2-4로 K리그2로 강등이 확정됐다. 지난해 수원FC는 5위를 기록하며 구단 최고 성적을 거뒀지만 올 시즌 시작하자마자 부진에 빠졌다. 수원FC는 시즌 개막 후 11경기 중 1승밖에 거두지 못했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윌리안, 안드리고, 안현범을

  • “명가의 추락, 시민구단의 침몰” 1부서 사라진 축구도시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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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가의 추락, 시민구단의 침몰” 1부서 사라진 축구도시 수원

    1990~2000년대 초반 한국 축구사에 한 축을 담당했던 수원 축구가 침몰했다. 수원시는 아마추어를 비롯 대학, 실업, 프로까지 축구 연계체계가 잘 갖춰진 곳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박지성을 배출한 수원공고를 비롯, 신흥강호 수원고와 매탄고 등 유망주들이 해마다 등장한 곳이기도 하다. 1994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창설되면서 본격적인 프로축구 K리그가 출범했다. 때를 맞춰 수원 삼성은 이듬해 2월 수원시와 연고지 계약을 맺고 11월 수원 삼성 블루윙즈축구단을 창단했다. 1996년부터 프로리그에 참가한 수원 삼

  • ‘5년 만에 K리그2 강등’ 김은중 수원FC 감독 “팀 지키지 못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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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만에 K리그2 강등’ 김은중 수원FC 감독 “팀 지키지 못해 죄송”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 김은중 감독이 부천FC 1995와의 승강 플레이오프(PO) 패배에 대해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김은중 감독은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2차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 선수들은 끝까지 열심히 했지만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못 보여줬다”며 “수장으로서 끝까지 팀을 지키지 못한 점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비난을 감독인 저에게 달라”며 “우리 수원FC가 내년에 다시 1부리그에 올라올 수 있도록 여러 구성원과 노력해야될 것 같다”고

  • ‘구단 최초 K리그1 승격’ 이영민 부천FC 감독 “축구 인생 최고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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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 최초 K리그1 승격’ 이영민 부천FC 감독 “축구 인생 최고의 날” 지면기사

    구단 창단 첫 K리그1 승격을 이룬 이영민 부천FC 1995 감독이 모든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이영민 감독은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2차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제 축구 인생의 최고의 날”이라며 “아무리 생각해봐도 승격할 수 있었던 요인은 선수들이 잘해줬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천은 비교적 많은 예산을 쓰는 편도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목표를 설정하고 시즌을 꾸려왔다”며 “올 시즌도 나아진 상황은 아니었지만 선수들에게 승격을 목표로 준비하자고 말했고, 시장님도 관

  • ‘창단 첫 K리그1’ 부천FC, 승강PO 2차전서 수원FC에 3-2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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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단 첫 K리그1’ 부천FC, 승강PO 2차전서 수원FC에 3-2 완승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 1995가 K리그1 수원FC를 꺾고 창단 사상 첫 1부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앞서 부천은 지난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승강 PO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해 합계 스코어 4-2으로 K리그1에 승격하게 됐다. 이로써 부천은 올 시즌 K리그2 구단 사상 최고 순위인 3위를 기록한데 이어, 구단 창단 첫 1부리그 승격까지 이뤄냈다. 특히 지난해 FC안양이 K리그1에 승격한데 이어,

  • 무위… 체면 구긴 수원, 불안한 수비 결국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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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위… 체면 구긴 수원, 불안한 수비 결국 발목 지면기사

    축구명가 수원삼성이 창단 30주년을 맞아 K리그1 승격을 노렸지만, 무위로 끝나며 체면을 구겼다. 특히 올 시즌 내내 문제였던 수비 불안이 결정적인 상황에서 발목을 잡으며 자멸했는데, 2년간 팀을 이끌었던 변성환 감독도 사의를 표명하면서 팀 분위기는 혼란스럽다. 변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지난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원정경기에서 제주SK FC에 0-2로 패했다. 앞서 지난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도 0-1로 패한 수원은 강등 2년 만에 승강 PO에 도전했지

  • 수원삼성, K리그1 입성 무산… 55초만에 무너진 승격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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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삼성, K리그1 입성 무산… 55초만에 무너진 승격의 꿈 지면기사

    대규모 원정 응원단을 꾸려 내년 K리그1 승격을 노렸던 수원 삼성이 결국 좌절됐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원정경기에서 제주SK FC에 0-2로 완패했다. 이로써 수원은 지난 3일 홈에서 치른 1차전 0-1 패배에 이어 2차전에서도 0-2로 지는 등 합계 0-3으로 뒤져 승격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수원은 이번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위해 5천여명의 원정단을 꾸리는 등 역전 승격을 노렸다. 그러나 2차전 원정 경기 전반 55초 만에 수원

  • [스포츠 시시콜콜] ‘축구도시’ 수원, 위기 극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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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시시콜콜] ‘축구도시’ 수원, 위기 극복할 수 있을까?

    수원시는 1990년대 한국 축구사에 한 축을 맡았다. 아마추어 무대에선 박지성을 배출한 수원공고를 비롯해 대학, 실업까지 전국을 호령했고, 프로구단도 명성을 착실히 쌓았다. 수원시 축구가 발전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선수 연계 체계가 잘 갖춰졌기 때문일 것이다. 수원 축구는 매년 5월 열린 경기도 엘리트 스포츠 축제인 ‘경기도체육대회’에서 많은 종목 중 축구 만큼은 안양시, 용인시 등과 쟁쟁한 실력을 펼치는 등 과열 경쟁을 빚기도 했다. 또 전국 중·고교축구대회에선 수원공고를 비롯해 수원고 등이 전국을 호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