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남미 강호’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강팀을 상대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은 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전 기자회견에서 “우리 팀에 평가전이 많이 남지 않았고, 강팀과의 경기에서 결과보다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도 “(브라질전이) 어렵고 힘든 경기가 되겠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축구 강호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어 14일 오후 8시 파라과이와
프로축구 K리그2 2위 수원삼성이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거두면서 1위 추격이 어려워졌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수원과 인천은 승점 1점씩 나눠갖게 됐다. 현재 K리그2 2위인 수원은 17승9무7패로 승점 60점을 쌓았으며, 인천은 21승7무5패로 승점 70점을 기록하며 10점 차로 유지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1만8천134명의 관중이 찾아 인천 구단 역사상 두번째 홈 구장 매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