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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분위기 반전 필요한데… ‘천적’ 만나는 수원삼성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 가운데 ‘5전5패’ 서울이랜드와 맞붙는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3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K리그1 승격을 노렸던 수원은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지난달 9일 열린 안산그리너스전을 끝으로 4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지난달 16일 김포FC에 1-3으로 패배한 수원은 화성FC(1-1)와 성남FC(2-2)에 무승부를 거뒀으며, 직전 경기인 부산아이파크에는 0-1로 졌다. 그동안 수원

  • 휴식은 끝났다, 다시 GOAL… FC안양·수원FC, 중위권 도약 시동
    축구

    휴식은 끝났다, 다시 GOAL… FC안양·수원FC, 중위권 도약 시동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과 수원FC가 A매치 휴식기를 끝내고 중위권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오는 1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안양은 강등권인 11위까지 순위가 떨어졌지만 최근 2연승으로 9위(승점 33)로 끌어올렸다. 지난 18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 2승6패에 그쳤던 안양은 지난달 24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27라운드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어 FC서울을 상대로 ‘연고지더비’에서 귀중한 1승(2-1)을

  • [화제의 선수] kt wiz 안치영… 데뷔 8년만에 첫 홈런, 가을야구 신호탄으로
    야구

    [화제의 선수] kt wiz 안치영… 데뷔 8년만에 첫 홈런, 가을야구 신호탄으로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 안치영이 데뷔 8년 만에 친 첫 홈런이 결승타로 장식되면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키웠다. 안치영은 지난 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좌익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0-1로 끌려가던 3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올라 상대 선발 곽빈으로부터 역전 2점 홈런을 뽑아냈다. 곽빈이 3볼 1스트라이크로 제구가 흔들리던 사이에 안치영은 스트라이크존 상단을 파고든 시속 149㎞의 직구를 그대로 우측 담장 너머로 날렸다. 지난 2017년 7월 28일 1군 데뷔 후 무려 8년 1

  • 무승부는 아쉽지만… 홍명보 실험은 ‘성공’
    축구

    무승부는 아쉽지만… 홍명보 실험은 ‘성공’ 지면기사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펼쳐지는 미국에서 9월 A매치를 1승1무로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과의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던 축구대표팀은 스리백 전술과 라인업 다변화, 손흥민 활용법에 있어서 성과를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대표팀은 전반전 멕시코의 압박에 빌드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끌려갔다. 역습 기회를 노렸지만 슈팅이 아쉽게 빗나갔고, 전반 22분 멕

  • 농구·배구

    김연경은 떠났어도… 코트는 식지 않는다 지면기사

    프로배구가 컵대회를 시작으로 기지개를 켠다.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가 오는 13~28일까지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컵대회는 오는 10월18일 개막하는 2025~2026시즌 V리그의 전초전 성격으로 치러져 각 팀들에 대한 전력 점검도 할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과 외국인·아시아 쿼터 선수들도 컵대회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이들의 기량도 점검해 볼 수 있다. 이번 컵대회는 13~20일까지 남자부 경기가 먼저 열리고, 21~28일까지 여자부 경기가 진행된다. 또 남녀부 모두 해외팀을 1팀씩

  • ‘손흥민·오현규 골맛’ 홍명보호, 멕시코와 평가전 2-2 무… 9월 A매치 1승1무 마무리
    축구

    ‘손흥민·오현규 골맛’ 홍명보호, 멕시코와 평가전 2-2 무… 9월 A매치 1승1무 마무리

    대한민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남미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9월 A매치를 1승1무로 마무리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홍 감독은 지난 7일 미국전 라인업에서 대폭 변화를 줬다. 당시 중앙 수비수로 나섰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김태현(가시마)을 제외하고는 다 바뀌었다. 공격수로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배준호(스토크시티), 오현규(헹크)가 출전했으며, 박용우(알아인)와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

  • 축구

    머뭇대는 사이 ‘K2 추격전’ 시작됐다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에서 1·2위 독주 체제를 마련했던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이 최근 주춤하고 있다. 그 사이 부천FC1995를 비롯 전남 드래곤즈, 성남FC 등 중상위권 팀들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하나은행 K리그2 2025는 9일 현재까지 전체 39라운드 가운데 28라운드가 진행됐다. 아직 11라운드가 남았지만, 선두 인천을 제외하고는 수원과 부천 등 상위권 팀들의 승점차는 점점 좁혀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인천과 수원이 최근 승리보다는 무승부와 패배가 많아지면서 선두권에서 치고 올라가지 못하는 형국이다. 인천은 승점 62

  • 스포츠일반

    인천 계산여중 경시현,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신기록’ 지면기사

    인천 계산여중의 경시현이 2025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여자 15세 이하부에서 이틀 연속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3개의 금빛 질주를 펼쳤다. 경시현은 9일 충북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세 이하부 단체스프린트 결승에서 주하윤, 최민서와 함께 팀을 이뤄 55초183을 기록해 부산체중(56초931)과 대전체중(59초994)을 누르고 금메달을 따냈다. 경시현은 이어 벌어진 200m 기록 경기 결승에서도 12초416의 대회신(종전 12초750)을 세우며 고혜린(제주동중·12초905)과 석아린(부산체중·13초071)을 누르고 우승했다

  • 야구

    롯데 레이예스 넘어야 타격왕도 잡는다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 ‘신예 거포’ 안현민이 타격왕 경쟁에서 독주를 달리는 분위기였지만, 최근 주춤하는 상황에 빅터 레이예스(롯데)와 양의지(두산)가 치고 올라오며 타격왕 경쟁이 뜨거워졌다. 2025 KBO리그 잔여 경기를 치르고 있는 8일 기준, 레이예스가 0.335로 타격 부문 1위에 올라있다. 그 뒤를 이어 양의지와 안현민이 0.333으로 쫓고 있다. 선두와 타율 격차가 2리에 불과한 상황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순위 변동은 뒤바뀔 전망이다. 당초 타격왕 경쟁에서는 안현민의 독주 체제가 굳어지는 듯했다. 하지만 8월 들어서

  • SSG 3위 수성·kt 5위 탈환… 가을야구 다왔다 순위야 멈춰다오
    야구

    SSG 3위 수성·kt 5위 탈환… 가을야구 다왔다 순위야 멈춰다오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3위 굳히기에 들어선 가운데, 수원 kt wiz도 5위를 탈환하면서 가을야구 입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SG는 오는 9~10일 창원에서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를 펼치고, 삼성 라이온즈(11일·대구)와 롯데 자이언츠(13일·사직)를 원정에서 만난다. 약 20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SSG는 지난주 열렸던 모든 경기에서 이겨 5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SSG는 65승4무58패로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4위 삼성(65승2무62패)과는 2게임 차로 격차를 유지했다. 최근 SSG는 불펜 투수들이 막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