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남아공전 해답은 전반 총공세와 세트피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남아공전 해답은 전반 총공세와 세트피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위해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필승을 다짐한다. 특히 남아공은 경기 시작 직후 실점했고 세트피스에서 약점을 보여 이를 공략해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을 상대로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 홍명보호는 앞서 1차전 체코에 2-1 역전승, 2차전 멕시코에 0-1 패배를 기록하며 조 1위 등극에는 실패했다. 이에 이번 3차전 결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월드컵 최다 득점 신기록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월드컵 최다 득점 신기록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새 역사를 썼다. 오스트리아와의 조별리그에서 페널티킥 실축을 딛고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신기록을 작성한 것.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오스트리아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메시는 자신의 월드컵 통산 17호 골과 18호 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메시는 이번 대회 전까지 월드컵 통산 13골이었는데, 알제리와의 1차전에서

  • 남아공전 앞둔 이한범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뿐”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남아공전 앞둔 이한범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뿐”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신장 190㎝의 2002년생 센터백 이한범(미트윌란)은 스리백 수비라인의 한 축을 잡으면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안정감 있는 수비를 보여줬다. 피지컬을 활용해 거친 수비와 공중볼 경합, 빌드업 능력을 보이면서 월드컵 첫 출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한범은 22일(이하 현지시간) 대표팀 훈련장이 있는 멕시코 몬테레이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밖에 없다”며 “선수단은 안일하지 않다. 무조건 이겨서 더 높은 위치로 가서 국민들께 행복을 안기겠다”고 강조했다. 한국

  • 다시 만나는 ‘승리 요정’… 남아공전 예감 좋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다시 만나는 ‘승리 요정’… 남아공전 예감 좋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지면기사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이끌 주심이 확정됐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당시 한국이 승리한 포르투갈전 주심을 봤던 그때 그 사람. 예감이 좋다. 카보베르데는 유럽과 남미의 강호를 상대로 연이어 지지 않는 경기를 선보이며 32강 진출을 꿈꾸고 있다. 예감이 좋다. ■ ‘반가워요, 승리 요정!’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주심으로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당시 우리나라와 포르투갈 전 주심을 맡았던 파쿤도 테요 심판이 배정됐다. 당시 포르투갈전에서 한국이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 한

  • ‘잠실 개표소 봉쇄’ 변수 딛고… 인천서 첫 세계핀수영선수권
    스포츠일반

    ‘잠실 개표소 봉쇄’ 변수 딛고… 인천서 첫 세계핀수영선수권 지면기사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여파로 준비에 차질을 빚었던 ‘2026 제24회 CMAS 세계선수권대회’가 22일 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다행히 사복 출전(6월18일자 1판 1면 보도)은 피했지만, 태극마크 없는 수모를 착용하고 경기에 참여하게 됐다. 이날 오후 1시30분께 찾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각국의 선수들을 맞기 위한 준비로 분주했다. 경기장 곳곳에서 선수들의 예상 동선을 파악하고 비품을 옮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서 프랑스, 콜롬비아, 체코 등 10개국 선수

  • 뜨거운 환대 안고, 더 뜨거운 폭염 속으로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뜨거운 환대 안고, 더 뜨거운 폭염 속으로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지면기사

    홍명보호가 환희와 좌절이 교차했던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떠나 3차전이 열리는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몬테레이는 무더위로 악명이 높은 곳으로, 대표팀은 이제 고지대 변수를 넘어 ‘찜통더위’와의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컵 32강 진출이 달린 결전지 몬테레이의 한 호텔에 도착했다.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른 과달라하라를 떠나 오는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리는 몬테레이로 이동한 것이다. 이날 대표팀이 도착하기 2시간 전부터 팬들이 숙소 인근에 모여들었고 현지 교민들까지

  • [경인야구 주간전망] kt ‘뒷문’ vs SSG ‘화력’ 숙제 안고 ‘경인더비’
    야구

    [경인야구 주간전망] kt ‘뒷문’ vs SSG ‘화력’ 숙제 안고 ‘경인더비’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와 인천 SSG 랜더스가 23~25일 올 시즌 네 번째 ‘경인더비’ 맞대결을 펼친다. kt는 지난주 3승 3패를 거뒀다. 선발투수에 따라 경기 내용이 극명히 갈렸다. 고영표·사우어·소형준이 선발 등판한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에선 실점이 5점에 불과했으나, 오원석·배제성·로건이 등판한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에선 무려 31점을 내줬다. 불펜이 무너진 게 컸지만, 오원석과 배제성이 5회를 채우지 못하며 불펜에 과부하가 걸린 부분도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다행인 건 지난 21일 경기에서 보쉴리의 대체

  • 홍명보호, 몬테레이 입성… 32강 길목, 폭염이 변수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홍명보호, 몬테레이 입성… 32강 길목, 폭염이 변수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달린 결전지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1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한 호텔에 도착했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치른다. 이날 대표팀이 몬테레이 숙소에 도착하기 2시간 전부터는 팬들이 모여들었고, 현지 교민들까지 합세하면서 1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교민들은 태극기와 환영 현수막을 준비해와 대표팀을 응원했다. 대표팀이 도착하기 10여분 전 숙

  • 타선 살아난 SSG, KT·한화 6연전서 흐름 이어갈까
    야구

    타선 살아난 SSG, KT·한화 6연전서 흐름 이어갈까

    지난 주말 위닝시리즈를 챙기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SSG 랜더스가 살아난 타격감을 앞세워 한주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 SSG는 지난주 주중 3연전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1무2패로 루징시리즈를 떠안았지만,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특히 두 차례 승리는 20일 3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김재환과 스리런 홈런을 친 김성욱, 21일 동점 홈런과 역전 만루 홈런을 각각 터뜨린 전의산과 에레디아의 활약 속에 타선의 화력이 결정적이었다. 현재 SSG는 29승 2무 40패(승률 0.420)로

  • [굿모닝위즈·70] 3경기 48피안타 31실점… 마운드의 붕괴
    야구

    [굿모닝위즈·70] 3경기 48피안타 31실점… 마운드의 붕괴

    전날 끝내기 역전승의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KBO 무대에 오랜만에 복귀한 로건을 앞세운 kt wiz는 경기 중반까지 흐름을 주도했으나, 이후 불펜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며 역전패를 당했다. 직전 경기 승리에 가려진 문제점이 고스란히 되풀이됐다. 이번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kt 마운드는 초토화됐다. 이날 경기에서 무려 20개의 안타를 허용하며 11실점했고, 시리즈 합산 48개의 안타를 맞고 31점을 내줬다. 사사구도 17개에 달했다. 단 세 경기 만에 벌어진 일이다. 대역전극으로 겨우 스윕을 면했을 뿐 경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