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복귀를 앞둔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더 큰 목표를 향한 신호탄을 쐈다. 지난 26일 오후(현지시간) 찾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라우니온 시립 축구경기장. 힘찬 구령 소리를 시작으로 인천 선수단은 오후 ‘테크니컬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고강도 체력 훈련을 진행한 선수들이었지만, 쉴 새 없이 몸을 움직이며 공을 주고받았다. 부슬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에도 선수들은 밝은 표정을 잃지 않고 수시로 ‘파이팅’을 외치며 서로에게 에너지를 불어넣는 모습이었다. 지난해 K리그2(2부 리그) 우승으로 ‘다이렉트 승격’을 달성한
‘인천의 색깔이 완전히 바뀌었다’. 프로축구 K리그1 복귀 무대를 앞둔 인천 유나이티드FC는 이 같은 각오로 올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26일(현지시간) 올해로 두 시즌째 인천을 이끌고 있는 윤정환 감독을 만났다. 이날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오락가락한 날씨에도 선수들은 전날과 다름없는 훈련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었다. 윤 감독은 “지난 시즌 우승한 이후 올해는 자연스럽게 좋은 분위기가 형성됐고, 팀의 기존 선수들이 중심을 잡아줘 날씨가 좋지 않음에도 분위기는 굉장히
경기도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첫날 금메달을 수확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도 선수단은 27일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장애인동계체전 첫날 컬링과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등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도는 이날 혼성 휠체어컬링 2인조 WC-E(선수부) 경기에서 백혜진-이용석 조가 결승에서 김종판-임은정(충북) 조를 10-3으로 완파하고 값진 금메달을 따냈다. 이날 백혜진-이용석 조는 1엔드에서 5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잡았고 2엔드에서도 2점을 추가했다. 3엔드와 5엔드에서 1점과 2점을 내준 백혜진-이용석 조는 4엔드에서 1점을
“마음 놓고 하라고 했더니, 진짜 마음 놓고 하더라.”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 문경은 감독은 신인 강성욱(사진)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강성욱은 지난 2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대구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75-74로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강성욱은 초반 2쿼터까지 2점 득점에 그쳤으나, 3쿼터 들어서 홀로 10점을 올리면서 맹활약을 펼쳤다. 또 강성욱은 4쿼터 시작과 동시에 윌리엄스에 롱 패스를 뿌려줘 앨리웁 덩크를 도와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강
‘인천의 색깔이 완전히 바뀌었다’ 프로축구 K리그1 복귀 무대를 앞둔 인천 유나이티드 FC는 이 같은 각오로 올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26일(현지 시간) 올해로 두 시즌째 인천을 이끌고 있는 윤정환 감독을 만났다. 이날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오락가락한 날씨에도 선수들은 전날과 다름없는 훈련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었다. 윤정환 감독은 “지난 시즌 우승한 이후 올해는 자연스럽게 좋은 분위기가 형성됐고, 팀의 기존 선수들이 중심을 잡아줘 날씨가 좋지 않음에도 분위기는
프로축구 K리그2 2026시즌 개막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리그 명장’ 이정효 감독의 수원삼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정효호는 선수 영입부터 뼈대를 갖춰가며 해외 전지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K리그1 승격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이정효 감독을 비롯한 수원 선수단은 지난 7일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해 오는 30일까지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감독의 영입은 수원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 것 뿐만 아니라 K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소식이었고, 이 감독의 전술을 구현할 선수들의 영입 발표는 연일 화
남녀 프로배구가 올스타전을 끝으로 꿀맛 같은 휴식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이 기간 각 팀은 선수들의 체력을 재충전하는 한편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사항을 보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V리그 성적표를 살펴보면 경인구단 남녀부 모두 상위권에 포진하며 호시탐탐 선두 자리를 노리는 형국이다. 남자부에선 인천 대한항공, 의정부 KB손해보험, 수원 한국전력이 1위 현대캐피탈에 이어 상위권(2~4위)을 점령한 상태이고, 여자부에서도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 화성 IBK기업은행이 선두 한국도로공사에 이어 2~4위에 이름을 올리
인천과 대만 신베이시 핸드볼 꿈나무들이 교류전을 통해 우정을 나눈다. 인천시핸드볼협회는 대만 신베이시 신좡초 핸드볼팀이 인천에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만 핸드볼팀 소속 학생 22명(남 15명·여 7명)과 임원, 학부모 등 40여 명이 이번 전지훈련에 참여한다. 이들은 25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일대에 머물며 합동훈련을 비롯해 인천 관광, 환영 만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은 인천 구월초, 부평남초, 송현초 등 3개교 핸드볼팀과 각 학교 체육관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 인천에서는 각
경기도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2연패를 향한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 도 선수단은 지난해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8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2만9천50.60점으로 ‘라이벌’ 서울(금22, 은 23, 동 13개·종합점수 2만8천806.80점)을 따돌리고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는 지난 2020년 종합우승 2연패 달성 후 5년 만에 종합 1위를 탈환한 것이다. 하지만 동계스포츠는 하계스포츠와 달리 장애인 선수들에 대한 당일 컨디션이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컨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