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기가 HOT [여기가 HOT]배상만 교육의원, 시의원 도전장 입력 2014-04-06 21:3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4-04-07 5면 김성호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시의회 배상만(사진) 교육의원이 남구4선거구(용현5, 학익1·2동, 문학동, 관교동)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배 의원은 올해 지방선거부터 교육의원을 뽑지않는 '교육의원 일몰제'가 시행됨에 따라 무소속으로 인천시의원에 출마한다.배 의원은 "교육의원직이 사라져 시의회 내부에 교육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마하게 됐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봉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