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다음 달 2일 시청 내에 직장보육시설 '감동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어린이집은 18억 7천만 원을 들여 지상 3층(연 면적 1천여 ㎡) 규모로 지어졌다.
서정대학교 산업협력단이 앞으로 3년간 위탁받아 운영하게 된다.
어린이집은 영아반 5개 반과 유아반 2개 반, 영아실, 보육실, 놀이터,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집은 18억 7천만 원을 들여 지상 3층(연 면적 1천여 ㎡) 규모로 지어졌다.
서정대학교 산업협력단이 앞으로 3년간 위탁받아 운영하게 된다.
어린이집은 영아반 5개 반과 유아반 2개 반, 영아실, 보육실, 놀이터,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