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총장·김홍용)는 21일 입학식을 갖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들어갔다.
입학식에는 김홍용 총장과 양영희 이사장을 비롯해 학생, 교수,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서정대는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계열 25개 학(과) 1천545명이 입학했다.
신입생들은 21일부터 23일까지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김 총장은 "서정대는 학생들의 높은 자격증 취득률로 취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며 "올해도 직업교육의 명문 대학으로서 자격증 취득에 역점을 두고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입학식에는 김홍용 총장과 양영희 이사장을 비롯해 학생, 교수,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서정대는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계열 25개 학(과) 1천545명이 입학했다.
신입생들은 21일부터 23일까지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김 총장은 "서정대는 학생들의 높은 자격증 취득률로 취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며 "올해도 직업교육의 명문 대학으로서 자격증 취득에 역점을 두고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