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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제자' 제이 바루첼 /제이 바루첼 인스타그램

영화 '마법사의 제자'가 13일 오후 채널CGV에서 방영되어 화제인 가운데, 제이 바루첼의 SNS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이 바루첼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Ready to ro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 바루첼은 영화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제임스 코든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탑 배우의 익살스러운 표정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 바루첼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마법사의 제자'에서 데이브 스터틀러 역으로 출연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