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3人, 짜릿한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이렇게 신날 수가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23 21:29:30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52301002083100101111.jpg
실내 스카이다이빙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남아공 친구들이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에 도전했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남아공 친구들이 한국 여행 3일차가 공개됐다.

이날 남아공 3인방 픔, 찰, 숀은 실내 스카이다이빙장을 찾았다.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품, 숀과 달리 찰은 걱정 가득한 모습이었다.

찰은 30M가 넘는 높이에 "안전한 거냐"라고 묻는가 하면 사전교육을 하는 안내요원에게 "혹시 잊은 거 없냐"고 거듭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먼저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것은 찰이었다. 그는 걱정이 무색하게 공중에 떠 바람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반면 "백플림 해되 되냐"며 마냥 신나했던 숀은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준현은 "유아가 수영 처음 하는 모습"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숀은 원하던 백플림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높이 올라 바람을 만끽했다.

마지막으로는 픔이 도전했다. 키 188cm에 몸무게 120kg인 그는 공중에 뜨기 전 계속 가라앉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실내 스카이다이빙의 몸무게 제한은 125kg였지만 픔은 강사가 몸에서 손을 놓을 때 마다 낙하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그럼에도 픔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