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내 스카이다이빙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남아공 3인방이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아공 3인방 픔, 찰, 숀은 XL 사이즈의 스카이다이빙 복장을 입고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즐겼다.
특히 몸무게 120kg의 픔은 실내 스카이다이빙의 제한 몸무게가 125kg임에도 계속해서 몸이 가라앉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장은 용인에 위치한 '플라이스테이션코리아'로 알려졌다.
일일 체험요금은 평일 6만 6천원, 주말에는 7만 6천원이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남아공 3인방이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아공 3인방 픔, 찰, 숀은 XL 사이즈의 스카이다이빙 복장을 입고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즐겼다.
특히 몸무게 120kg의 픔은 실내 스카이다이빙의 제한 몸무게가 125kg임에도 계속해서 몸이 가라앉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장은 용인에 위치한 '플라이스테이션코리아'로 알려졌다.
일일 체험요금은 평일 6만 6천원, 주말에는 7만 6천원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