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아나운서, 김어준과 팔짱 끼며 찰칵 '동안美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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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아나운서, 김어준. /정연주 인스타그램
 

정연주 아나운서 일상샷이 화제다. 

 

정연주 아나운서는 지난달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 아나운서는 tbs 라디오DJ 김어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기 어려운 그의 완벽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연주 아나운서는 1976년생으로 올해 44세다. 

 

그는 현재 tbs 교통방송 보도제작국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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