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가평군수, 관광 활성화 위해 말레이시아 방문해 가평군 홍보

김민수 기자

입력 2019-12-08 12: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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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가평군수(왼쪽에서 두 번째)가 최근 말레이시아 사바관광청을 방문, 다뚝 크리스티나 리우 환경·문화·관광 장관(〃 세 번째)과 선물을 교환하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가평군 제공

가평군이 말레이시아 사바관광청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MOU(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하고 지역 특산물 수출 등을 위해 적극 행보에 나서 주목된다.

김성기 군수는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사바관광청을 방문, 다뚝 크리스티나 리우 환경·문화·관광 장관과의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잘 보전된 가평군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다뚝 크리스티나 장관에게 내년 꽃피는 5월 가평으로 초청하겠다는 말을 건넸고 이에 다뚝 크리스티나 장관은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해 방문토록 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다뚝 크리스티나 장관은 국제 재즈페스티벌 등 사계절 다양한 축제와 꽃, 그리고 캠핑의 섬으로 대표되는 가평군 자라섬과 말레이시아 남이섬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 군수는 이어 현지에서 유통업과 관광지 식당을 운영하는 사업가들에게 가평 잣 막걸리를 홍보하고 유통해줄 것을 요청해 이들로부터 긍정적 답변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가평홍보 영상물을 보여주며 각 음식점과 관광지에 방영해 달라고 부탁, 흔쾌히 승낙을 얻기도 했다.

김 군수는 이와 함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일대에서 진행된 '제8회 럭셔리 브랜드 키즈 모델 어워즈 글로벌 패션 워크'(주최/주관 LBMA STAR)에 참가해 가평군을 세계에 알렸다.

이번 방문단에는 가평군 홍보대사이자 한국 키즈 모델 겸 아역배우로 활동 중인 신아린(7·여)양도 참가했다. 가평이 고향인 신양은 지난 8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말레이시아 슈퍼 키도스 인터네셔널(MALYASIA SUPER KIDDOS INTERNATIONAL) 국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지역특산물과 관광명소를 알리는 등 '가평 잣 소녀'(애칭)로 알려졌다.

김 군수는 행사기간 코타키나발루 양 베르바하지아 다뚝 하지 노르민시만 시장을 비롯해 10개국 키즈모델 참가자 및 내빈, 학부모와 지구환경 살리기 운동, 난민학교 방문 등 여러 가지 공식일정 등을 소화하고 가평 잣과 볼거리가 가득한 관광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가평군의 특산물과 관광지를 각국 참가자들에게 홍보해 호응을 얻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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