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트러블메이커' 아이유 꺾고 정상

드라마 '브레인' 주제곡 3위 등 드라마 OST도 강세

이준배 acejoon@kyeongin.com 2011년 12월 28일 수요일 제17면
현아&현승이 부른 'Trouble Maker'가 1위에 올랐다.

온라인 음원서비스 대표 업체 소리바다(www.soribada.com)는 현아&현승의 'Trouble Maker'가 12월 4주차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전했다. 지난 1일에 음원이 발표된 이후 줄곧 주간차트 2, 3위에 머물며 인기몰이를 이어갔다. 뒤를 이어 아이유의 '너랑 나'가 순위 변동없이 2위 자리를 지켰다.

또 드라마OST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의학드라마 '브레인'의 러브 테마곡인 김연우의 '더 가까이'가 3위에 안착했다. '더 가까이'는 김연우만의 섬세한 보컬을 통해 상처를 딛고 서로에게 다가가는 인물들의 애절한 감정이 돋보이는 곡이다. 종편 드라마 '빠담빠담' OST인 노을의 '살기 위해서'가 8위를,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부른 '그대 바보'가 18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일에 종영한 '천일의 약속' OST인 에이트의 '한 사람'이 17위를 차지했다.

오렌지캬라멜이 부른 'Funny Hunny'는 80년대 유로 디스코 펑키풍의 복고음악으로 62계단 상승한 9위에 안착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또한, '나는 가수다' 첫 무대에 도전한 박완규가 부른 '사랑했어요'가 11위, '슈퍼스타K3' 생방송 무대에서 이승철 심사위원이 듀엣 제안을 했던 크리스티나가 실제 이승철과 함께 부른 'I Believe'가 12위에 랭크됐다.

/이준배기자
<저작권자 ⓒ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