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아주대병원 교수, 대한소화기학회 회장 취임

강효선 기자

발행일 2018-11-28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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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회장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진홍 교수가 지난 15~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소화기 연관학회 국제 소화기학술대회(KDDW, Korea Digestive DIsease Week)에서 제57대 대한소화기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소화기학회는 소화기 분야의 연구와 교육에 기여하고자 1961년에 창립한 모든 소화기 연관학회의 모 학회다.

현재 학문적으로 전문화 및 세분화가 되면서 8개의 소화기 연관학회로 분과됐으며 위장관, 췌장, 담도 및 간을 전공하는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등 의사 3천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중이다.

내년에는 소화기와 연관된 외과, 소아과 학회들을 포함한 12개의 소화기 연관학회 간의 교류 및 일본 JDDW(Japan DDW)와 대만 TDDW(Taiwan DDW)와의 연합 심포지엄 개최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김 교수는 1994년부터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 연구분야는 위장관 치료내시경, 췌·담도 질환으로, 1995년 세계 최초로 말기 위암환자에서 위유문부 코일형 인공도관 삽입술을 성공하는 등 치료내시경을 이용한 위장관질환 치료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대한췌담도학회 회장, 한국스텐트연구학회 초대 회장, 아시아태평양 내시경 포럼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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