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의회는 황은영 변호사(사진 왼쪽)를 구의회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황은영 변호사는 인천가정법원 화해권고위원을 역임했고, 인천 중구 지방세 심의위원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남동구의회는 설명했다.
황은영 변호사는 앞으로 2년간 남동구의회 의원들의 입법 사안에 대한 자문, 의안심사·처리 관련 법률 자문, 구의회 관련 소송 수행 등 역할을 하게 된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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