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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한 시화방조제길 '탁 트인다'… 전국 첫 전기유람선 사업자 공모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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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국내 최초의 순수 전기 유람선이 다닐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2022.5.17 /안산시 제공

옛 시화호 뱃길을 통해 안산 도심과 대부도를 잇는 전국 최초의 친환경 전기 유람선 취항(5월6일자 8면 보도=국내 첫 전기 유람선 시화호 옛 뱃길 뜬다)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수년 간의 사업 지연 끝에 사업자 공모를 시작,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주말 극심한 정체를 빚는 대부도 시화방조제길의 교통 개선도 기대된다.

17일 안산시는 시 도심 지역과 대부도를 연결하는 대부도 뱃길에서 친환경 관광유람선 사업을 운영할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부도 뱃길은 지난 1994년 준공된 시화방조제로 끊겼던 시화호 뱃길의 한 구간으로, 시는 환경오염을 극복하고 되살아난 시화호를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 주기 위해 옛 뱃길 복원사업을 추진해왔다.

'3년 계약조건' 내달 17일까지 접수
유·도선 1년 이상 운영 실적 조건
안산 도심~반달섬~방아머리 21㎞


안산 도심(안산천 하구)~반달섬~대부도 옛 방아머리선착장까지 이어지는 21㎞ 구간에 선착장 3곳을 조성하며 국내 최초로 전기로 운행하는 친환경 관광유람선(40t 규모, 승선 인원 40명)이 운항된다.

순수한 전기 관광 유람선 건조가 처음이다 보니 승인 절차 등으로 인해 사업이 수년간 지연됐지만 건조에 성공해 사업자 공모를 시작한다.

공모 대상은 유·도선 사업수행을 위해 설립한 수도권 법인 또는 단체로 최근 1년 이상 유·도선 사업을 운영한 실적이 있으면 가능하다. 3년 계약에 오는 7월 취항 예정이다.

접수는 다음달 17일까지 대부해양본부 해양수산과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시는 6월 말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업제안서를 검토 후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화호가 해양관광 및 레저공간으로 변할 것으로 기대되며 주말 극심한 교통 혼잡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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