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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공연 역사 새로쓰는 '국카스텐'

첫 대형콘서트 티켓 판매량 1위… 열흘만에 매진 기염

이준배 acejoon@kyeongin.com 2011년 05월 23일 월요일 제17면
   

[경인일보=이준배기자]신예 록밴드 국카스텐(Guckkasten)의 처음 갖는 대형 콘서트홀 단독 공연이 열흘만에 매진됐다.

주관사 루비살롱레코드는 7월 9일 관객수용 2천명 규모의 대형 콘서트홀에서 가질 예정인 국가스텐 단독 공연이 최근 매진됐다고 22일 전했다.

지난 5월 9일 오픈한 티켓 예매는 오픈 10분만에 1천석이 판매되는 기염을 토하며 주목을 끈 바 있다. 당시 '국카스텐 단독공연'의 티켓 판매량은 '그린플러그드서울2011'의 티켓 판매량을 가볍게 제치며 1위에 올라섰다. 그리고 열흘만인 지난 20일을 끝으로 전석 매진되었다. 티켓 매진시까지 판매량 1, 2, 3위를 오르내렸다는 후문이다.

국가스텐은 2년 전 대형 공연장에서 단독공연을 원하는 펜이 1천명이 되면 수익을 떠나 단독공연을 진행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주변의 모든 이들이 이번 공연의 티켓 판매 현황에 촉각을 세웠다. 신예 록밴드의 단독공연으로 이같은 대형 콘서트홀은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국카스텐과 공연 연출팀은 어느 때보다 상기되어 이번 단독공연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카스텐'은 오는 26일 발매되는 '2011 들국화 리메이크 앨범'에 그들 특유의 싸이키델릭함으로 '사랑일 뿐이야'를 편곡하여 수록하며, 6월 4일 브이홀(V-hall)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공연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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