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 소피아 부텔라, 챙모자 쓰고 찰칵 '매력적인 미소' /소피아 부텔라 인스타그램 |
영화 '미이라' 주연배우 소피아 부텔라 일상샷이 화제다.
소피아 부텔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피아 부텔라는 챙모자를 쓰며,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짙은 눈매 사이로 돋보이는 소피아 부텔라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소피아 부텔라는 2017년 6월 개봉한 영화 '미이라'에서 아마네트 역을 맡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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