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 한마음 골프대회가 지난달 29일 인천국제컨트리클럽에서 펼쳐졌다.

대회에선 학교 동문들과 관계자, 연예인 등 120명이 30개 팀으로 나눠 경기를 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경기력과 관련한 일반적인 시상 외에 다양한 경품 행사가 곁들여져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