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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국내·외 따뜻한 손길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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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대문 하나님의 교회 헌당 기념 예배를 마친 뒤 성도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는 최근 서울 시내 2개 지역을 포함해 올 한해 경기·인천 등 전국 40곳에서 헌당식을 진행, 이를 계기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새 성전은 서울 서대문구 ‘서울 서대문 하나님의교회’와 강동구 ‘서울 강일 하나님의교회’ 두 곳에 마련됐으며, 최근 각각 1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당 기념 예배가 열렸다.

이로써 하나님의교회는 올해 상반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포함해, 하반기 대전·충청·호남·영남·영동 등 전국 각지의 40여 곳에서 단독 성전 헌당식을 시행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웃과 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자원봉사의 공로를 인정 받아, 올해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과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등을 잇따라 수상했다.

일례로 지난해 4월 세월호 침몰사고로 고통에 빠진 희생자 가족들과 함께하며 44일간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펼쳐 위로와 용기를 전했으며, 지난 7월에는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를 쇄신시키고자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여해 자원봉사를 펼치기도 했다. 성도들의 봉사는 국경을 넘어 세계 각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전해졌다.

지난 4월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에서는 현지 성도들이 복구·구호활동에 매진했으며, 1억원 상당의 구호품이 지원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남미 아이티 지진 피해, 미국 허리케인, 필리핀 태풍, 태국 홍수 등 각종 재난 현장에 희망을 전해 왔다.

김주철 목사는 “사회가 각박해지고 각종 재난이 많아지면서 어머니의 따뜻한 품처럼 포근한 안식처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새 성전 마련을 계기로 이웃과 사회에 어머니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도움의 손길을 더 많이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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