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기원, 내일부터 '융합과학 청소년스쿨'

서울대 멘토 프로· 강연 등 진행

이경진 기자

발행일 2016-02-02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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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원장 박태현)이 3일부터 이틀간 '제8회 서울대 융합과학청소년스쿨'을 개최한다.

경기도 협력사업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융기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겨울방학을 이용해 경기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학생들은 융기원에서 '모션캡처의 활용'과 '지구온난화와 녹색해양기술'이란 주제의 강연을 듣고 ▲자율주행시스템 실습 ▲그래핀 섬유의 웨어러블 소자 활용 ▲해양미세조류를 이용한 바이오디젤 추출 실험 등 12가지 연구체험에 각각 참여하게 된다.

특히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생을 멘토로 만나는 '멘토와의 만남' '융합퀴즈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계획이다.

박태현 원장은 "융기원은 경기도 발전에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다양한 연구체험을 통해 과학자의 꿈을 키우고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진기자 lk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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