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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부산기장에 새성전

"어머니 사랑 실천" 헌당식 개최

권준우기자

junwo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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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_01
부산기장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에 참석한 1천여 명의 신도들이 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지난 13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 '부산기장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을 갖고 1천여 명의 신도들과 함께 기념예배를 진행했다.

또 지난달 성남 판교에서, 이날 부산 기장에서 헌당식을 치른데 이어 올해 안에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충청·호남·영남권 등 전국 30여 지역에서 헌당 기념예배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장군 일광면 신도시에 세워진 새 성전은 주택가와 상가, 학교 인근에 마련돼 주민들과 가깝게 자리하고 있다. 토지면적 2천387㎡에 연 면적 2천580㎡ 규모의 성전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유아실, 휴게실, 성가대실, 식당, 주차장 등이 자리하고 있다.

김주철 목사는 헌당식 기념예배 설교를 통해 "가정에서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 먹이고 입히며 위로하고 귀 기울이고 사랑으로 보살피듯, 70억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일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어머니의 마음으로 온기와 사랑을 베풀 때 이루어진다"며 "기장군에 새 성전이 마련됐으니 날마다 따뜻한 어머니 사랑을 실천해 지역 이웃 모두에게 영원한 생명과 구원의 축복을 전하자"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이번 새 성전 마련을 계기로 이웃과 지역사회의 행복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교회 관계자는 "메마르고 각박한 사회를 살아가는 데 가장 힘이 되는 존재가 어머니이듯 모두의 영적 행복과 구원을 위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준우기자 junwo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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