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예비후보의 개소식에는 더민주 홍영표 인천시당 위원장, 박남춘 남동구갑 예비후보, 윤관석 남동구을 예비후보, 송영길 계양구을 예비후보 등 인천 각 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참석했다.
윤 예비후보는 "독선과 독주로 국민을 무시하는 정치권력에 맞서기 위해 인천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33년 경찰 공무원 경험을 바탕으로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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