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배우 김사랑이 수준급 클래식 기타 연주 솜씨를 뽐냈다.
2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김사랑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김사랑은 손톱을 다듬은 뒤 인형 윌슨에게 클래식 기타 연주를 들려주기 시작했다.
김사랑은 수준급 연주로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무지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사랑은 "기타 친지 4년 됐다"며 "원래는 영화 출연 때문에 클래식 기타를 배웠다. 영화 촬영은 무산이 됐지만 그래도 클래식 기타를 꾸준히 배웠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연주회 무대에도 오른 적 있다는 김사랑은 "요시마타 료와 합동 연주를 한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김사랑은 가야금과 피아노, 리코더 등을 연주할 줄 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김사랑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김사랑은 손톱을 다듬은 뒤 인형 윌슨에게 클래식 기타 연주를 들려주기 시작했다.
김사랑은 수준급 연주로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무지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사랑은 "기타 친지 4년 됐다"며 "원래는 영화 출연 때문에 클래식 기타를 배웠다. 영화 촬영은 무산이 됐지만 그래도 클래식 기타를 꾸준히 배웠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연주회 무대에도 오른 적 있다는 김사랑은 "요시마타 료와 합동 연주를 한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김사랑은 가야금과 피아노, 리코더 등을 연주할 줄 안다고 밝혔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