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추신수는 시즌 타율 0.257(362타수 93안타)을 유지했다.
3연승을 노린 텍사스는 콜론에게 미네소타 구단 사상 최고령 완투승을 안기며 4-8로 졌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콜론의 초구를 잡아당겨 우전안타로 출루했다.
이후에는 중견수 플라이, 유격수 땅볼, 1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미네소타의 콜론은 44세 72일의 나이가 무색하게 9회까지 미네소타 마운드를 홀로 지키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디지털뉴스부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추신수는 시즌 타율 0.257(362타수 93안타)을 유지했다.
3연승을 노린 텍사스는 콜론에게 미네소타 구단 사상 최고령 완투승을 안기며 4-8로 졌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콜론의 초구를 잡아당겨 우전안타로 출루했다.
이후에는 중견수 플라이, 유격수 땅볼, 1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미네소타의 콜론은 44세 72일의 나이가 무색하게 9회까지 미네소타 마운드를 홀로 지키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