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배윤경의 일상샷이 화제다.
배윤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랭 힘내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와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배윤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배윤경은 잡티 하나 없는 찹쌀떡 같은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의 여신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는 좋아요가 2만8천개 이상 달리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배윤경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웃는거 심장 터질 것 같아요", "핵존예", "하트시그널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 스크린이나 영화에서 더 많이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경이 출연하는 '하트시그널'은 채널A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