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결승' 넉살·행주 2R진출-우원재 탈락…가사실수 비지 "너무 미안해"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입력 2017-09-02 01:07:09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7090201000060900001681.jpg
쇼미더머니 /Mnet '쇼미더머니6' 방송 캡처

'쇼미더머니6' 우원재가 결승 파이널무대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1일 생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행주, 우원재, 넉살의 결승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파이널은 총 2번의 라운드로 나뉘어 진행됐다. 프로듀서 합동 공연으로 꾸며진 1라운드에 에서 한 팀이 탈락한 뒤 남은 두 팀이 2라운드에서 래퍼 단독공연으로 맞붙는다.

다이나믹듀오 팀 넉살, 지코 딘 팀의 행주, 타이거JK 비지 팀의 우원재가 차례로 무대를 꾸민 가운데 생방송 문자 투표 결과 우원재가 1등, 넉살이 2등, 행주가 3등에 이름을 올렸다. 1위와 2위의 차이는 단 10만 원이었다.

이어 공개된 현장관객 투표와 실시간 문자투표 합산 결과에서는 넉살과 행주의 2라운드 진출이 확정됐다. 우원재는 아쉽게 1라운드에서 탈락하게 됐다.

앞서 우원재와 함께 무대를 꾸몄던 프로듀서 비지는 무대 중간 가사를 저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고개를 들지 못하고 "우원재한테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너무 미안하다. 공연 보러 오신 여러분한테도 정말 죄송하다"고 울먹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타이거JK는 "여기까지 온 것도 충분히 잘해줬다. '쇼미더머니6' 후의 우원재의 음악을 기대해달라. 응원해달라"고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우원재는 "방송을 하면서 힘들었던 것은 내 말에 영향력이 생긴 다는 거였다. 그 영향력을 책임질 만큼 어른이 못 됐다고 생각해했고 자신이 없다. 더 개인적으로 더 성장해서 그 말들이 영향을 끼쳐도 하나도 안 부끄러운 사람이 되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 인턴기자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