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경상권 헌당식 잇따라 열려

이윤희 기자

입력 2018-02-25 13: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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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현곡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 참석한 성도들이 밝게 웃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경상권에서 헌당식을 거행했다.

지난 21일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소재 새 성전에서 헌당기념예배를 개최했고, 이에앞서 이틀 전인 19일에는 경주현곡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당식을 치렀다.

김해진영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는 김해는 물론 양산, 밀양 등 인근 지역에서 온 신자들까지 총 45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새 성전을 세워주신 것은 진리의 빛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으시기 위한 것"이라며 "진영은 물론 김해 전체, 나아가 경남,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까지 진리의 빛을 비추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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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영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 참석한 성도들이 기뻐하고 있다./하나님의 교회 제공

김해 여래리에서 온 유기영(39) 씨는 "매주 교회 주변을 청소하면서 동네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주민들이 좋아하고, 칭찬도 많이 듣고 있다. 이웃들에게 포근한 쉼터 같은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선행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해진영교회가 위치한 곳은 주택과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지역으로 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교회측은 기대하고 있다.

앞서 19일에 거행된 경주현곡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는 경주를 비롯한 포항, 영천, 경산, 울진, 청도 등지에서 온 신자 65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경주현곡교회는 대지면적 3천553㎡에 총 3층 건물로 주변에는 형산강 물길을 따라 나원역과 서경주역이 접해 있고, 현곡면사무소 근방 금장교를 건너면 경주문화회관, 황성공원, 경주시청과 금세 닿는다.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올림픽 관문 도시인 강원도 원주, 태백과 철원, 서울 마포구(상암동)와 도봉구, 경기 의정부와 오산, 전주 완산구와 덕진구(호성동), 충남 서산, 인천법원 인근 등 국내외 곳곳에서 올해 헌당식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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