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175개 국가서 무교절·부활절 행사

이윤희 기자

발행일 2018-04-03 제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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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_2018년 유월절 대성회_0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 175개국 7천400여 지역교회에서 지난달 30일 유월절 대성회에 이어 이튿날엔 무교절, 이달 1일에는 부활절 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

국내에서는 본당인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비롯한 전국 400여 지역교회에서, 해외에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 필리핀,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호주, 뉴질랜드 등 전 세계 175개국 7천여 지역교회에서 일제히 진행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기반으로 매년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을 비롯한 7개 절기를 지킨다.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를 가진 하나님의 절기로, 성경상 날짜는 성력 1월 14일 저녁이다.

양력으로는 3~4월경에 해당한다. 지난 30일 저녁 분당 소재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유월절 대성회에는 3천여 명이 참석했다.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신자들은 성찬예식에 앞서 모두 세족(洗足)예식에 임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유월절을 통해 허락되는 영생의 축복이 모든 가정과 전 세계에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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