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나요 나!-의정부 광역·기초의원]경기도의회 4자리 민주·한국 '싹쓸이 도전'

김환기 기자

발행일 2018-04-30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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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4명씩 일찌감치 후보군 확정
4선거구 김원기·박순자 진검승부

기초의원 대진표도 이번주중 완성

■ 광역의원

4명을 뽑는 의정부광역의원선거는 지난 6대에서 1석에 불과했던 더불어민주당이 4석 보유를 목표로 단독 및 경선을 통한 공천을 완료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각 4명씩 후보를 공천 확정했다.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비교적 일찍이 후보를 결정했다. 민주당 3선거구만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됐다.

6대 때 보궐선거를 통한 2석과 비례대표 등 4명의 도의원을 확보한 자유한국당은 당선확률을 우선해 공천을 완료하고 광역의석 수성을 위한 선거전에 들어갔다. → 표 참조

1선거구에서 시의장을 지낸 최경자(여·58·민) 시의원과 김정영(43·한) 도의원이 한판을 겨룬다.

2선거구는 이영봉(50·민) 전 의정부시체육회 사무국장과 정진선(62·한) 도의원이, 3선거구는 권재형(55·민) 시의원과 국은주(여·54·한) 도의원이 대결한다.

4선거구는 3선에 도전해 도의장을 추구하는 김원기(56·민) 도의원과 박순자(여·59·한) 비례대표 출신 도의원이 맞대결한다.

■ 기초의원

기존 3명을 뽑았던 가 선거구는 2명으로 줄고, 선거법상 인구수가 늘어난 민락동 등 라 선거구 의원 수는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났다.

민주당은 각 선거구별 2명씩 가·나등 8명에 대한 공천을 완료했고, 자유한국당은 각 선거구별 가번 1명의 후보를 공천완료해 원내 진입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나선거구 구구회의원에 대한 나번 공천여부가 이번 주 결정될 예정이다.

가 선거구에 민주당은 가번으로 노동운동가 출신의 오범구(65·민) 전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의장을, 나번으로는 서울대출신 시의회 부의장 장수봉(58·민)의원을 확정했다. 자유한국당은 조금석(여·60)시의원을 확정했다.

나 선거구는 민주당 가번에 김영숙(여·61·민) 전 의정부시 새마을 부녀회장이, 나번에 김정겸(60·민)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겸임교수를 확정했고, 김일봉(57·한) 시의원, 구구회(57·한) 시의원, 장영돈(48·바) 전 북부대성N스쿨 원장이 출마할 예정이다.

다 선거구에 민주당은 가번에 김연균(55·민) 의정부시 축구협회장과 새말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나번에 정선희(여·46·민) 시의원을 확정했다.

자유한국당은 임광서 초대 시의회의원 아들로 임무창 전 도의원과 임일창 전 시의원의 동생인 임호석(46·한) 시의원을 후보로 확정했다.

라 선거구는 민주당 안지찬(58·민) 시의원, 남석찬(50·민) 전 의정부 회룡로타리클럽회장, 이계옥(여·61·민) 전 의정부 사립유치원 연합회장이 오는 5월 초 경선을 통해 가번과 나번을 결정지을 계획이다.

이영세(62·한) 자유한국당 의정부(을) 부위원장의 출마가 확정됐다. 민중당에서 박정민(38) 경기청년민중당 사무처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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