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천통일관은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시민과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인천통일관은 이 기간 남구 수봉공원 내에 있는 인천자유회관에서 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북한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북한영화 상영', 'DMZ(비무장지대) 속 짝꿍 찾기', '남한말 북한말 오작교게임', '북한화폐 퍼즐', '통일소망 우체통', '통일 염원 풍선 날리기', '가고 싶은 북한명소 투호 던지기', '한반도 무궁화 달기' 등을 마련했다.
문의:(032)868-0113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인천통일관은 이 기간 남구 수봉공원 내에 있는 인천자유회관에서 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북한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북한영화 상영', 'DMZ(비무장지대) 속 짝꿍 찾기', '남한말 북한말 오작교게임', '북한화폐 퍼즐', '통일소망 우체통', '통일 염원 풍선 날리기', '가고 싶은 북한명소 투호 던지기', '한반도 무궁화 달기' 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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