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성대학교(총장 박민용)는 교내에서 화성반월고 3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이 참여하는 '화성반월고 대학탐방 및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성대 정인환 대외협력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학과교수 소개 후 단체사진 촬영, 아동보육학과, 미디어영상광고학과, 호텔관광·유통경영학과, 보건관리학과, 생명과학과, 성악·작곡과, 시각조형디자인학과 총 7개 학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전공체험 및 재학생 전공상담의 시간 등으로 운영됐다.
고교생들은 교육만족도 조사 설문지 의견란을 통해 "배양 세포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유아보육에 대한 내용과 실습을 체험해서 좋았다", "평소에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배운 것 같아서 좋았다", "교수님이 학과 설명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셔서 이해가 잘 됐고, 선배님들이 매우 성실하고 친절하셨다", "시간이 좀 더 많고 활동을 더 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의견으로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활동이었음을 표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성대 정인환 대외협력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학과교수 소개 후 단체사진 촬영, 아동보육학과, 미디어영상광고학과, 호텔관광·유통경영학과, 보건관리학과, 생명과학과, 성악·작곡과, 시각조형디자인학과 총 7개 학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전공체험 및 재학생 전공상담의 시간 등으로 운영됐다.
고교생들은 교육만족도 조사 설문지 의견란을 통해 "배양 세포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유아보육에 대한 내용과 실습을 체험해서 좋았다", "평소에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배운 것 같아서 좋았다", "교수님이 학과 설명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셔서 이해가 잘 됐고, 선배님들이 매우 성실하고 친절하셨다", "시간이 좀 더 많고 활동을 더 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의견으로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활동이었음을 표현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