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안성시지회(지회장·안태호)가 사회복지협의회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사랑의 쌀 10kg 40포는 지난달 31일에 열린 11대 지회장 취임식에서 축하 찬조금 대신 받은 쌀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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