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사회맞춤형교육사업단은 19일 대구 수성대학교 마티아관에서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이 주최·주관한 '사회맞춤형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팀프로젝트 경진대회는 전문대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수행 대학 43개교를 대상으로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산출된 다양한 형태의 팀프로젝트 과제 결과물을 전시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여 참여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강동대학교는 함께하는 농어촌 희망家(마을만들기 플래너 인력양성과정, 책임교수 김승근) 휴면생지법을 이용한 제과제빵(제과제빵 인력양성과정, 책임교수 오명석)의 2패널을 준비하고 전시하며 학생-산업체-학교 간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여 협동성을 배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팀프로젝트 경진대회는 전문대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수행 대학 43개교를 대상으로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산출된 다양한 형태의 팀프로젝트 과제 결과물을 전시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여 참여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강동대학교는 함께하는 농어촌 희망家(마을만들기 플래너 인력양성과정, 책임교수 김승근) 휴면생지법을 이용한 제과제빵(제과제빵 인력양성과정, 책임교수 오명석)의 2패널을 준비하고 전시하며 학생-산업체-학교 간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여 협동성을 배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