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고생 파이터'에서 성인이 된 ROAD FC 이예지가 이수연과 맞붙게 된 가운데, 이예지의 일상샷이 이목을 끈다.
이예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지는 작은 얼굴과 큰 눈망울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예지의 인형같은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한편, 로드FC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수연이 다음달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 XX(더블엑스)'에서 이예지(19·팀 제이)를 상대로 데뷔전을 갖는다고 예고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