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정려원과 미모 끝판왕 투샷… 여신 옆에 또 다른 여신이? '비주얼 폭발' /손담비 인스타그램 |
'미추리'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손담비 일상샷이 화제다.
손담비는 지난달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간만에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와 정려원은 단출하게 식사를 하고 있다.
특히 곱디 고운 미모를 자아내는 두 여신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TV 예능 '미추리'에 출연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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