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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스파인더' 포스터
 

마커스 니스펠 감독의 액션 영화 '패스파인더'가 화제다. 

 

29일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영화 '패스파인더'가 방영됐다. 

 

'패스파인더'는 바이킹 대 아메리카 원주민 간의 부족 전쟁이 끝난 후, 바이킹 소년이 낙오되면서 시작된다. 

 

소년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손에서 자라고, 후에 그들을 도와 노르인의 침략에 맞서 부족의 영웅으로 등극한다. 

 

영화 '프랑켄슈타인'과 '13일의 금요일', '코난: 암흑의 시대' 등을 연출한 마커스 니스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는 이날 오전 0시 30분부터 2시 20분까지 'Super Action'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