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류 브랜드 스파오가 선착슨 할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파오는 21일 홈페이지 통해 '1만 원 딜 선착순 특가 이벤트'를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스파오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9만9900원의 코트를 1만 원에 판매한다.
오는 22일 오전 9시에는 15만9000원의 롱패딩은 선착순 100명에 한해 1만 원에 판매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3만9900원의 짱구 파자마를 남녀 각각 100명 선착순으로 1만 원에 판매한다.
스파오는 이날 단 하루 최대 80% 할인을 적용하는 타임 특가 이벤트도 실시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한편 스파오는 1만 원 딜 선착순 특가 제품은 교환·환불이 불가능하며, 선착순 수량 완판 시 조기 품절될 수 있다고 공지했다.
스파오는 1만 원 딜 선착순 특가 이벤트 외에도 오는 30일까지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