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가 투자자들의 관심으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일 거래량이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는가 하면 공식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10일 오후 1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인스코비는 전일대비 16.23% 오른 6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스코비는 지난 8일 0.59% 오랐고, 전날에도 4% 넘게 상승했다.
이날도 급등하면서 5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인스코비의 평가정보를 살펴보면 인스코비는 코스피상장기업으로 시가총액은 4천809억원, 상장주식은 총 8만9천723주로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다.
인스코비의 연간 자기자본수익률(ROE)은 -1.50%며, 주당 순이익(EPS)는 -6원으로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선 인스코비 자회사 셀루메드의 척추 관련 의료기 개발 가속화 기대감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당일 거래량이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는가 하면 공식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10일 오후 1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인스코비는 전일대비 16.23% 오른 6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스코비는 지난 8일 0.59% 오랐고, 전날에도 4% 넘게 상승했다.
이날도 급등하면서 5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인스코비의 평가정보를 살펴보면 인스코비는 코스피상장기업으로 시가총액은 4천809억원, 상장주식은 총 8만9천723주로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다.
인스코비의 연간 자기자본수익률(ROE)은 -1.50%며, 주당 순이익(EPS)는 -6원으로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선 인스코비 자회사 셀루메드의 척추 관련 의료기 개발 가속화 기대감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인스코비는 1970년 2월 설립돼 MVNO(알뜰폰), 스마트그리드, 시계 제조 및 판매, 바이오 관련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