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시청률 2.9%로 출발… 박진영-신예은 오해로 가득한 첫만남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3-12 07: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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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시청률 2.9%로 출발… 박진영-신예은 오해로 가득한 첫만남 /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방송 캡처

'사이코메트리'가 흥미로운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첫 회에선 이안(박진영 분)의 과거와 재인(신예은 분)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과거 명성아파트 방화사건의 피해자인 이안은 성모(김권 분)의 희생으로 탈출에 성공했다. 11년이 지난 현재 성모는 이 사건의 진범을 찾고자 검사가 됐고, 이안은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얻었다.

요양원 방화사건이 발생하면서 성모는 직접 수사에 나섰다. 그는 사건의 범인이 11년 전 명성아파트 사건의 진범이라고 여겼다.이안도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살려 수사에 협조하나 그가 자신의 능력으로 알아낸 숫자는 다잉메시지가 아닌 피해자의 속옷 사이즈였다.

성모는 아예 "내가 이쪽으론 얼씬도 하지 말라고 했을 텐데"라고 말하며 이안을 밀어냈다.

단독으로 수사를 진행하던 이안은 학교에 새로 온 전학생 재인을 만난다. 부검실에서 본 속옷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이안을 본 재인은 그를 화장실 치한으로 착각하는 오해가 벌어졌다.

재인은 가정환경조사서 제출을 거부하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비우는 등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교도소에 갇힌 누군가가 윤재인의 사진을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가 과거 명성아파트 화재 사건 당시 경비원이었으며, 사건 용의자로 수감 중인 태하(정석용 분)의 딸이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1화 시청률은 2.9%였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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