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총장·김홍용)가 한마음청소년수련원(원장·김용석 신부)과 상담아동청소년과 현장 실무형 융복합교육에 협력키로 했다.
서정대 상담아동청소년과와 수련원은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구체적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은 1984년 설립돼 현재 천주교 의정부교구 유지재단이 운영 중이며, 경기북부지역의 대표 청소년수련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2016년부터 4회 연속 여성가족부의 최우수등급 청소년시설 인증을 받기도 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현장 및 역량 중심의 인재양성과 신기술개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지복 상담아동청소년과 학부장은 "지난해 양주시청소년수련원에 이어 올해 같은 양주시 관내에 있는 한마음청소년수련원과 MOU를 체결해 예비 청소년지도사 실습인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 청소년실습을 강화해 우수 청소년지도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대 상담아동청소년과와 수련원은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구체적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한마음청소년수련원은 1984년 설립돼 현재 천주교 의정부교구 유지재단이 운영 중이며, 경기북부지역의 대표 청소년수련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2016년부터 4회 연속 여성가족부의 최우수등급 청소년시설 인증을 받기도 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현장 및 역량 중심의 인재양성과 신기술개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지복 상담아동청소년과 학부장은 "지난해 양주시청소년수련원에 이어 올해 같은 양주시 관내에 있는 한마음청소년수련원과 MOU를 체결해 예비 청소년지도사 실습인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 청소년실습을 강화해 우수 청소년지도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