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의류전문 패션쇼핑몰 '르꼬르망'이 '에어바람막이야상' 프리오더를 오픈했다.
르꼬르망은 28일 이날 오전 11시부터 '에어바람막이야상' 판매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판매 기간은 이날 11시부터 29일 오전 11시까지이며, 이날 오전 11시와 저녁 9시 두차례에 걸쳐 에어바람막이 야상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분은 프리오더 주문 건으로 10월 말 발송될 예정이다.
에어바람막이 야상은 르꼬르망의 자체제작 상품으로 가볍게 걸치기 좋은, 세련된 디자인의 아우터다.
색상은 블랙과 베이지가 있으며, 가격은 1개 구매 시 8만9000원, 2개 주문 시 8만5000원이다.
르꼬르망은 최근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로 소비자 사이에서 자체 제작한 드라이빙슈즈, 맨발플랫, 속편한 생생효소, 뮬, 슬리퍼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자세한 사항은 르꼬르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