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회장은 15·16대에 이어 17대 이사장으로 재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신 이사장은 "지난해 말 경기북부지역의 돼지열병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덮치면서 지역경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크다"면서 "경기언론인클럽 회원사들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이번 어려움을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자"고 밝혔다.
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김장섭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을 감사에 선임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