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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주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회 총회장을

김평석기자

pskim@kyeongin.com

김평석기자 기사모음

지난 15일 미국(42명) 인도(5명) 네팔(3명) 등 3개국 선교사 50명이 연수를 위해 성남 분당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회를 방문했다.
 
이들은 25일까지 11일동안 한국에 머물며 성경을 공부하고 귀국한다. 100여년전 서구에서 전파된 기독교를 배우기 위해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평가되고 있다.
 
교회 김주철 총회장을 만나 이들의 방문동기, 교회의 해외선교활동 등을 들어봤다.
 
-이들이 한국을 찾는 이유는.
 
“지난 48년 한국에서 시작돼 현재 세계 100여개국에 복음을 전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이들에게 복음의 종주국이자 어머니 나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사람은 누구나 진실한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을 희구하는 데 이들은 한국에서 이같은 사랑을 느끼는 것 같다.”
 
-해외에서 교회를 바라보는 시각은 어떤가.
 
“경이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 같다. 일례로 미국의 경우 지난 97년 LA지역에 교회가 설립된 뒤 불과 7년 만에 뉴욕, 시카고, 마이애미, 덴버, 샌디에이고 등지에 계속해서 교회가 세워지면서 교세가 급성장하고 있다. 신도들도 재미교포보다 현지인이 대부분이다. 이같은 현상은 수십년간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는 미국 교회와 극명한 대조를 보이는 것이기에 현지인들의 시각은 남다를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이들은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복음과 사랑에 반한 사람들로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한다.”
 
-해외선교에 대한 교인들의 관심은 어느 정도인지.
 
“이달 중순께까지 자비로 해외선교활동을 하겠다는 국내 교우가 1천81명에 이른다. 모든 민족에게 구원의 소식과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교우들의 뜨거운 열정이 있기에 조만간 전 세계 모든 국가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질 것으로 기대한다.”
 
-외국인 방문단을 맞이하기 위한 향후 계획이 있다면.
 
“연말이면 남미지역에서 40명 가량이 이곳을 방문할 예정이고 갈수록 방문자들이 늘고 있다. 각기 다른 역사적 문화적 전통을 지닌 이들을 맞이하는 데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그들이 머물 숙소와 교육시설을 확충하고 문화 차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세한 데까지 배려해 줄 생각이다.”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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