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책]

[경인일보=김선회기자]

▶경제

■나를 미치게 하는 iPhone 급하게 배우기=윤신례, 에듀멘토르, 340쪽, 1만3천원.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의 진가를 소개하고, 생활습관까지 바뀌는 것을 체험할 수 있게 안내한다. 책은 아이폰의 기초편, 전화편, 인터넷편, iPod편, 어플편 등 총 7개 파트로 구성돼 있다. 각 파트별로 가장 기초이자 핵심이 되는 내용을 하나씩 따라하면서 익힐 수 있다.



▶사회

■공통 도시=조정환, 갈무리, 200쪽, 1만2천원.

저자는 오늘날 80년 광주를 다시 이야기하는 것이 미래사회를 상상하고 구축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라고 주장한다. 그는 광주민중항쟁이 신자유주의로 이행하는 자본주의에 맞선 전지구적 투쟁의 일환이자 그 초기적 양상으로 출현했으며, 이후 국내외의 투쟁들에 커다란 영감을 불어넣었다고 설명한다.

   

▶어린이

■검은 사자=이지선, 한솔수북, 28쪽, 9천500원.

외로움을 느끼는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그림책. 엄마랑 아빠 손에 이끌려 미술관에 간 아이는 우연히 검은 사자와 만나게 된다. 늘 혼자였던 사자는 아이를 데리고 멋진 곳으로 날아간다. 아이와 사자는 함께 시원한 산들바람도 맞으며 무척이나 신나고 행복한 하루를 함께 보내고 결국 둘 사이는 진정한 친구로 거듭난다.

▶역사

■문묘 18현=신봉승, 청아출판사, 392쪽, 1만8천원.

목숨을 건 직언으로 왕에게 올바른 정치를 일깨우고자 했던 유학자들이 있으니 이들을 책에서는 '문묘 18현'이라고 칭했다. 18명의 명단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조광조, 이이 등이 포함된다. 조선의 선비 외에도 저자는 설총, 정몽주 등 신라와 고려 시대에 활약한 선비들을 함께 다루고 있다.

▶경영

■2달러의 기적=래리 라이트 외, 임지은 역, 길벗, 288쪽, 1만3천원.

주가가 무려 4분의 1로 폭락, 창업 이래 최초 적자를 기록하며 추락하던 맥도날드. 2002년 맥도날드는 죽음의 문턱에서 되살아난 거의 유일한 기업으로 기억되고 있다. 마케팅 책임자 래리 라이트는 어떻게 2달러짜리 맥카페가 스타벅스를 위협하고, 2달러짜리 햄버거가 도넛업체를 굴복시킬 수 있었는지 허심탄회하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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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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