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김종택기자]사단법인 경기언론인클럽(회장·우제찬)은 지난 22일 오전 7시 수원시 팔달구 리젠시 관광호텔 2층 목련홀에서 도내 오피니언 리더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송하성 경기대 경제학 교수가 '일본 대재앙이 미치는 한국경제'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