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김종택기자]사단법인 경기언론인클럽(회장·우제찬) 조찬 강연회가 26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리젠시 관광호텔 2층 목련홀에서 정연호 농협 경기지역본부장, 송광석 경인일보 사장, 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강연회에는 김수녕 (전)국가대표 양궁선수가 강사로 초청돼 '시위를 떠난 화살에는 미련을 두지 않는다'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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